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 험프리스 (문단 편집) == 은퇴 후 == [[파일:external/www.thebigo.com/p_chinaso.jpg]] 1998년에는 [[카림 압둘자바]], [[오스카 로버트슨]], [[애드리안 댄틀리]] 등 전직 선수들과 함께 중국에서 열린 중국팀과의 시범경기를 관전했다. [[파일:external/dimg.donga.com/6876026.1.jpg]] 2001년 [[CBA]]([[중국 농구 협회|중국프로농구]])의 지린 노스이스트 타이거스의 감독에 취임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가, [[한국농구연맹|KBL]]의 원주 TG 엑써스 코치가 되어 전창진 감독을 보좌하며 [[2003년]]과 [[2005년]]에 TG삼보의 KBL 챔피언 우승을 맛보았다. 이를 인정받아 전자랜드의 감독이 되어 국내 최초 외국인 감독이 되었는데 국내 선수들과의 소통 부족과 성적 부진이 겹쳐 '''3승 17패'''의 초라한 성적을 내고 전격 경질되었으며 전자랜드 팬들에겐 [[박수교]], [[박종천(1960)|박종천]]과 함께 금지어 중 한명으로 현재까지도 몹시 욕을 먹고 있다. 이후 기술고문으로 위촉됐다가 [[최희암]] 감독과 [[박종천(1960)|박종천]] 수석코치가 부임했던 2006-2007 시즌은 전임 감독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코치를 맡았다. 2014-15시즌 [[브루클린 네츠]] 어시스턴트 코치에 취임. 라이오넬 홀린스 감독을 보좌하며 팀을 플레이오프 순위권에 올려놓았다. [[파일:TG와 전자랜드에서 활동한 농구인 제이 험프리스.jpg|width=530]] 2020년 1월 25일에 방송된 YTN 뉴스에 출연했는데, 인터뷰에서 귀국하기 전 여러 차례 중국에 오갔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가 확산되자 정말 떠나야 할 때였다고 말했다. [[https://www.ytn.co.kr/_ln/0102_202001251622041713|커지는 신종코로나 공포..."WHO, 행동 나서라"]] [각주] [[분류:외국인 감독(농구)]][[분류:미국의 농구 선수]][[분류:미국의 농구 감독]][[분류:로스앤젤레스 출신 인물]][[분류:1962년 출생]][[분류:1984년 데뷔]][[분류:1995년 은퇴]][[분류:슈팅 가드]][[분류:피닉스 선즈/은퇴, 이적]][[분류:밀워키 벅스/은퇴, 이적]][[분류:유타 재즈/은퇴, 이적]][[분류:보스턴 셀틱스/은퇴, 이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